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리코(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전투력 === 처음에 성기사 견습일 정도로 약했지만, 악마의 피를 마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신세대 성기사인 '리엑터'가 된 후로 싸움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마력이 발현되지는 않았으며, 주로 검술을 이용해 빠르게 베거나 여러 참격을 날리는 기술들을 구사한다. 처음 반을 상대할 때는 반의 상처의 회복을 더디게 하는 듯한 묘사로 보아 이는 제리코 본인의 마력 특징이 아닌 악마의 피의 부가 효과인 것으로 보이며, 아직 마력을 발현하지는 못했다. 견습 성기사였다가 갑자기 강한 힘을 얻게 되어 앞뒤 분간을 못하는 모습이나, 일곱 대죄와 한 번은 싸웠음에도 쉽게 방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다이앤에게 반격당했을 때 순간 정신을 잃어 [[길선더]]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는 모습에서 [[길라]]와는 다르게 매우 미숙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악마의 힘이 폭주당한 이후로 힘을 잃어 잉여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만, 작품이 진행되며 자신이 힘이 없다는 걸 탓하던 중 주변을 얼리는 모습을 보아 오빠인 구스타프의 마력이 발현된 것으로 보아 다시 싸움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묵시록의 사기사에서는 부성기사장이 된 길라와 호각을 이룰 만큼 실력이 올랐다. 트리스탄대 제이드와 키온은 단번에 제압할 정도로 현세대 성기사들과는 차원이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